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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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구제역이 퍼지면서 한국의 상황이 ‘심각’

소에 구제역이 퍼지면서 한국의 상황이 ‘심각’

한국에서 소 바이러스성 질병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연합뉴스 등 한국 언론에 따르면 오늘(21일) 한국 방역 당국은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에 대한 위기 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방역에 나섰습니다.

앞서 한국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어제(20일) 충남 서산에서 사육 중인 소 4마리에서 럼피스킨병을 확인하고, 소 40여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이어 오늘 경기도 평택과 충남 당진에서 각각 또다른 사례를 확인한 것입니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고열과 지름 2∼5㎝의 피부 결절이 나타납니다.

특히 감염된 소는 우유 생산량이 줄고, 유산과 불임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폐사율은 약 10% 이하입니다.

현재 한국 정부는 럼피스킨병을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한 상태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방자치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발생농장 사육 소 살처분, 이동통제, 검사·소독 등 초동 방역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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