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공개] 기아 'PV5 WAV 기반 UD택시' 시범운영·'카니발 하이루프' 출시 김동진 2026.06.29. [IT동아 김동진 기자] 기아가 서울시와 협력해 휠체어 사용자와 일반 승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기반 유니 | KS News
[IT동아 김동진 기자] 기아가 서울시와 협력해 휠체어 사용자와 일반 승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기반 유니버설 디자인(UD) 택시’ 시범운영에 나선다. 기아는 또 대형 RV 카니발의 신규 라인업인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를 출시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차공개] 기아 'PV5 WAV 기반 UD택시' 시범운영·'카니발 하이루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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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IT동아 김동진 기자] 기아가 서울시와 협력해 휠체어 사용자와 일반 승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기반 유니 | KS News [신차공개] 기아 'PV5 WAV 기반 UD택시' 시범운영·'카니발 하이루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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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IT동아 김동진 기자] 기아가 서울시와 협력해 휠체어 사용자와 일반 승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기반 유니 | KS News](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6/29/2cbd8dff3e4a4a2b-thumbnail-1920x1080-70.jpg)
기아, PV5 WAV 기반 UD택시 시범운영
기아는 서울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하는 유니버설 디자인(UD) 택시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UD택시는 기존 장애인 콜택시와 달리 휠체어 사용자뿐 아니라 일반 승객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형태의 교통 서비스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모델로,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확대하는 동시에 일반 택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범운영에는 기아의 전동화 목적기반차량(PBV)인 PV5 WAV 12대가 투입된다.

기아는 PV5 WAV에 E-GMP.S 전용 플랫폼 기반의 저상 설계를 적용,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으며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휠체어 사용자가 보다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측면 탑승(Side Entry) 방식을 적용하고, 휠체어 고정 장치도 마련했다. 또한 보호자가 3열에 함께 탑승해 이동을 보조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기아와 서울시는 PV5 WAV 기반 UD택시를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6개월간 시범운영을 통해 수집한 이용 실적과 만족도 등 데이터는 향후 UD택시 운영 확대 여부 결정에 활용된다. 중증보행장애인에게 우선 배차되며 일반 승객도 기존 중형택시와 동일한 방식과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아와 서울시는 이번 사업이 장애인 콜택시 공급 부족을 완화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의 차량으로 장애인 이동 지원과 일반 택시 영업을 모두 수행할 수 있어 택시업계의 운영 효율과 수익성 개선 효과도 예상된다.
향후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와도 협력을 확대해 PV5 WAV 기반 이동 서비스를 확산할 방침이다.
기아,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 출시…공간성 강화한 신규 라인업
기아는 대형 RV 카니발의 신규 라인업인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를 출시하고 계약을 시작했다.

카니발 하이루프는 기본 모델에 하이루프를 적용해 실내 공간을 더욱 넓힌 모델이다.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장점으로 꼽히는 여유로운 공간성을 유지하면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존 하이리무진과 동일한 스틸 소재 루프를 적용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기본 모델보다 전고를 270mm 높여 2열과 3열 탑승객 모두에게 넉넉한 헤드룸을 제공한다.

외관에는 수평형 크롬 몰딩과 대형 LED 후방 보조제동등을 적용,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실내에는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해 라운지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후석 LED 독서등을 기본 적용해 탑승객 편의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3.5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운영된다. 우선 9인승 모델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7인승 모델은 하반기 중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외장 색상은 오로라 블랙 펄과 스노우 화이트 펄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실내는 코튼 베이지 단일 색상으로 구성된다.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의 판매 가격은 3.5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5211만 원 ▲시그니처 5566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 ▲노블레스 5666만 원 ▲시그니처 6021만 원이다.
IT동아 김동진 기자 (kdj@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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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IT동아 (CC BY-NC-ND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