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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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에티오피아 아다마 과학기술대학교 합의각서 체결 – KS News

한국천문연구원-에티오피아 아다마 과학기술대학교 합의각서 체결

– 도요샛 운용을 위한 부관제소 설치 합의 –

에티오피아 아다마과학기술대학교에서 진행된 합의각서 체결식

사진 설명: 한국시간 2월 3일 20시(현지시각 2월 3일 14시) 에티오피아 아다마과학기술대학교에서 진행된 합의각서 체결식.

우측 한국천문연구원 박영득 원장, 좌측 에티오피아 아다마과학기술대학교 레미 구타 총장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영득)과 에티오피아 아다마과학기술대학교(총장 레미 구타, Lemi Guta)가 지난 3일 20시(현지시각 2월 3일 14시) 에티오피아 아다마과학기술대학교에서 나노위성 도요샛(SNIPE, Small Scale magNetospheric and Ionospheric Plasma Experiment)에 대한 우주과학 임무 협력을 위한 약정서에 서명했다.


□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과 아다마과학기술대학교(이하 ASTU)는 이번 약정을 통해 에티오피아에 도요샛 운영에 필요한 위성 관제소(이하 ASGCS, ASTU Satelite Ground Control Station)를 설치하고, 도요샛 관측자료 수신 및 운용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 도요샛은 550 km 궤도를 갖는 저궤도 위성으로 관제소 상공을 지나가는 동안만 통신이 가능하며, 하루 2-3회 약 6분 정도의 시간 안에 데이터 수신 및 명령 전달이 이루어져야 한다. 도요샛은 4기 위성으로 구성된 위성군으로, 4기 위성을 동시에 운용하기 위한 해외 관제소가 필요하며, ASTU 측에서 부관제소 설치를 제안하여 본 약정서 체결에 이르게 되었다. 


□ 에티오피아는 저비용으로 개발이 가능한 나노급 위성부터 우주개발을 시작하고자 하며, 이번 도요샛 운용 참여를 통해 관련 기술 습득 및 인력 양성을 희망하고 있다. 천문연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향후 ASTU와 우주과학 임무를 위한 큐브위성 공동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 도요샛은 중량 10kg 이하의 나노급 위성 4기로 구성되며, 올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3차에 탑재, 발사될 예정이다. 발사 후 전리권 상층부 소규모 플라즈마 구조의 공간적 시간적 변화를 관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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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한국천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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