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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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청와대 개방 전 사전 접수 시작…신청 방법 살펴보니 | KS News

Christian140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IT동아 김동진 기자] 다음 달 10일, 청와대 개방을 앞두고 27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를 통해 관람 사전 접수가 시작됐다.

신청 접수는 개인(1~4명), 단체(30~50명),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1~4명)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개방 첫날인 5월 10일의 관람 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며, 11일부터 21일의 관람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관람은 2시간 단위로 이뤄진다. 예컨대 오전 7시 방문객들이 오전 9시까지 청와대를 둘러본 후, 다음 회차 방문객들이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관람하는 방식이다.

2시간 단위로 하루 총 6회의 관람이 진행되며, 회당 입장객은 6,500명, 일일 최대 관람객은 총 3만 9,000명으로 제한된다.

영내 주요 건물을 표시한 안내 이미지. 출처 : 대통령 인수위
영내 주요 건물을 표시한 안내 이미지. 출처 : 대통령 인수위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를 통한 사전신청 방법

먼저 네이버 검색창에 ‘청와대 관람 예약’을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네이버 청와대 관람 예약 검색 결과

네이버 청와대 관람 예약 검색 결과

화면에 보이는 관람신청을 누르면, 아래 이미지처럼 안내 페이지가 뜨고 몇 명을 동반해 언제 방문할 것인지를 선택해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네이버를 통한 청와대 관람 신청 절차

네이버를 통한 청와대 관람 신청 절차

카카오톡을 통해서 신청을 원할 경우, 카카오톡 친구 검색에서 ‘국민비서 구삐’를 찾은 후 해당 채널의 소식 탭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사전신청 링크가 담긴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국민비서 구삐에 안내된 청와대 관람 신청 링크

국민비서 구삐에 안내된 청와대 관람 신청 링크

해당 링크를 누르면 카카오톡 대화창으로 관람신청 안내 메시지가 오고, 관람신청을 누르면 아래 이미지처럼 방문일자와 시간을 안내하는 페이지를 접할 수 있다.

카카오톡을 통한 청와대 관람 신청

카카오톡을 통한 청와대 관람 신청

토스를 통해 사전 신청을 원할 경우 토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 후 전체 탭으로 이동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청와대 관람 신청하기’를 찾을 수 있다.

토스를 통한 청와대 관람 신청

토스를 통한 청와대 관람 신청

이후 아래 이미지와 같이 제시된 화면에서 방문날짜와 시간, 인원을 선택해 사전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토스를 통한 청와대 관람 신청

토스를 통한 청와대 관람 신청

알아둘 사항

신청은 관람 희망일 9일 전까지 가능하다. 예컨대 5월 10일 관람을 희망할 경우, 5월 1일 자정까지는 신청해야 한다.

당첨자 선정 후 통보는 관람 희망일 8일 전에 진행된다. 예컨대 5월 10일 관람 당첨자에게는 5월 2일에 신청한 앱 또는 국민비서 구삐를 통해 당첨소식을 전한다.

청와대 관람 신청은 중복으로 할 수 있지만, 가장 늦은 시간으로 접수된다. 예컨대 5월 10일 12시와 2시, 4시 관람을 중복으로 신청했다면, 가장 늦은 시간인 4시로 접수되는 방식이다.

5월 10일 관람이 당첨된 신청자는 10일 이후 날짜에 신청했어도 추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첨자는 1회의 관람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당첨 메시지에 부여된 바코드를 제시해야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동반자는 반드시 신청자와 함께 청와대를 방문해야 관람할 수 있다.

개인 및 단체 관람객은 신분증을 지참할 필요가 없지만,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장애인은 신분증 또는 장애인 등록증, 장애인 복지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뜨거운 사전 신청 열기에 한때 접속 지연

사전 접수가 시작된 오전 10시에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약 10분간 신청페이지 접속 지연 현상이 일어났다. 74년만에 국민에 개방되는 청와대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청와대 관람 사전 신청 대기 화면

청와대 관람 사전 신청 대기 화면

대통령 인수위원회는 당초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청와대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었지만, 내부 시설 정비 및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제한된 인원만을 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인수위 관계자는 “조선시대 500년과 대한민국 건국 이후 74년을 더해 오랜 기간 국민에게 닫혀 있던 청와대가 개방되는 것에 국민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글 / IT동아 김동진 (kdj@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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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IT동아 (CC BY-NC-ND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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