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대기업 연결하는 ‘DIP-Spot 오픈이노베이션 in 동작’ 밋업 데이 개최 이문규 2026.08.06. [IT동아]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 이하 SBA)은 6일 서울 동작구 서울창업센터 동작에서 ‘2026 DIP-Spot 오픈이노베이션 in 동작 밋업 데이’를 개최, 진행했 | KS News
[IT동아]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 이하 SBA)은 6일 서울 동작구 서울창업센터 동작에서 ‘2026 DIP-Spot 오픈이노베이션 in 동작 밋업 데이’를 개최, 진행했다.
DIP-Spot 오픈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과 중견/대기업, 공공기관을 1대 1로 매칭해, 실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서울경제진흥원과 서울창업센터 동작이 함께 운영하며, 서울 서남권을 거점으로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 과제를 발굴한다. 이를 통해 수요기업은 필요한 기술을 확보해 신사업에 활용하고, 스타트업은 중견/대기업의 현장에서 자사 기술을 실증할 수 있다.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대기업 연결하는 ‘DIP-Spot 오픈이노베이션 in 동작’ 밋업 데이 개최
이문규
2026.08.06.
[IT동아]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 이하 SBA)은 6일 서울 동작구 서울창업센터 동작에서 ‘2026 DIP-Spot 오픈이노베이션 in 동작 밋업 데이’를 개최, 진행했 | KS News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대기업 연결하는 ‘DIP-Spot 오픈이노베이션 in 동작’ 밋업 데이 개최
이문규
2026.08.06.
[IT동아]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 이하 SBA)은 6일 서울 동작구 서울창업센터 동작에서 ‘2026 DIP-Spot 오픈이노베이션 in 동작 밋업 데이’를 개최, 진행했 | KS News](https://it.donga.com/media/__sized__/images/2026/8/6/55d20fd1a7b94576-thumbnail-1920x1080-70.jpg)
이번 DIP-Spot 밋업은 다수의 스타트업을 한자리에 모으기 보다, 수요기업의 기술 수요에 맞춰 사전 매칭을 거친 뒤 1대 1 상담으로 진행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밋업 참여 대상 스타트업은 2024~2026년 초격차 또는 챌린지 개방형 혁신 지원기업, 서울창업센터 동작·서울창업허브 입주·지원기업이다. 스타트업 모집은 지난 7월 내 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됐으며, 지원 스타트업은 수요기업별 협업 과제를 확인한 뒤 최대 중견/대기업 3개 사를 지망해 신청했다.
이날 밋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9개 중견/대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수요기업별 1대 1 테이블에서 지원 스타트업당 30분씩 밋업이 이뤄졌다. 이번 밋업에 지원한 스타트업은 총 33개 사며, 하루 동안 총 55회의 밋업 기회가 마련됐다. 각 스타트업은 사전 매칭에 따라 순번대로 일정표에 따라 밋업 테이블을 옮겨 가며 여러 수요기업과 긴밀한 논의를 나눴다.

참여 수요기업은 ▲한국오라클(AI·클라우드) ▲포스코(제조·소재) ▲호반그룹(AI·건설) ▲LG전자(가전·로보틱스) ▲HD현대삼호(조선·스마트) ▲카카오모빌리티(AI·모빌리티) ▲IT동아(AI·미디어) ▲업스테이지(AI·벤치마크) ▲아우모비오코리아(휴머노이드·모빌리티) 등 9개 사다.
각 수요기업은 3~4개의 협업 과제를 제시했는데, ▲한국오라클(AI 예측·최적화 및 업무 자동화 플랫폼) ▲포스코(이차전지소재 제조·리사이클링, 부산물 친환경 제품화) ▲호반그룹(AI 기반 구매·외주 단가 분석, 공동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LG전자(로봇 자율지능 고도화, 멀티모달 데이터 인프라 구축) ▲HD현대삼호(AI 생산공정 분석, 선박 건조 마킹 로봇, 폐자재 자동 분류) ▲카카오모빌리티(생활 모빌리티 고도화, 거점 연계 AI 통합 모빌리티) ▲아우모비오코리아(차량 내 헬스 모니터링, 휴머노이드 제조 자동화) ▲업스테이지(특수 도메인 AI 에이전트 벤치마크 개발), ▲IT동아(뉴스·기자 페르소나 기반 AI 웹툰 자동 생성, 독자 반응도 분석 보고서 자동 생성, 고유명사 특화 기사 자동 번역) 등이다.
SBA는 이번 밋업 결과와 기업 평가를 종합해 최종 5개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의 협업(PoC) 자금을 지원하며, 전체 지원 규모는 2억 5천만 원이다. 이어 협업 의향서 제출과 컨소시엄 확정, 협업 과제 공동 기획을 거쳐, NDA 체결과 구매계획 수립, 현장 실증으로 이어지는 오픈이노베이션 운영 모델이 적용된다.

밋업에서 협업 의사를 확인한 스타트업과 수요기업은 컨소시엄을 확정한 뒤 하반기 동안 현장 실증을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기술 검증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한다.
밋업을 마친 한 스타트업 대표는 “평소 협업을 희망하던 여러 중견·대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OI) 담당자를 한자리에서 만나 구체적인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밋업은 스타트업과 중견/대/공공 수요기업이 1대 1로 만나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타진한 자리”라며 “SBA는 밋업에 그치지 않고 최종 선정 기업의 기술검증(PoC)과 사업화, 스케일업 등 후속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IT동아 이문규 기자 (munch@itdonga.com)
—————
원천: IT동아 (CC BY-NC-ND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