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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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공개] 볼보 'EX60'·기아 '더 뉴 니로' 공개 김동진 2026.01.26. [IT동아 김동진 기자] 볼보자동차가 중형 순수 전기 SUV, 볼보 EX60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는 친환경 SUV 니로의 상품성과 디자인을 개선한 ‘더 뉴 니로’를 약 4년 만 | KS News

[신차공개] 볼보 'EX60'·기아 '더 뉴 니로' 공개
            
            
              김동진
              
                2026.01.26.

              
            
            
              [IT동아 김동진 기자] 볼보자동차가 중형 순수 전기 SUV, 볼보 EX60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는 친환경 SUV 니로의 상품성과 디자인을 개선한 ‘더 뉴 니로’를 약 4년 만 | KS News

[IT동아 김동진 기자] 볼보자동차가 중형 순수 전기 SUV, 볼보 EX60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는 친환경 SUV 니로의 상품성과 디자인을 개선한 ‘더 뉴 니로’를 약 4년 만에 선보였다.

[신차공개] 볼보 'EX60'·기아 '더 뉴 니로' 공개
            
            
              김동진
              
                2026.01.26.

              
            
            
              [IT동아 김동진 기자] 볼보자동차가 중형 순수 전기 SUV, 볼보 EX60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는 친환경 SUV 니로의 상품성과 디자인을 개선한 ‘더 뉴 니로’를 약 4년 만 | KS News
볼보 EX60(왼쪽)과 기아 더 뉴 니로 / 출처=각사

볼보자동차가 순수 중형 전기 SUV, 볼보 EX60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볼보 EX60 / 출처=볼보자동차
볼보 EX60 / 출처=볼보자동차

EX60은 5인승 패밀리 SUV로 사륜구동(AWD)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810km(WLTP 기준)에 달하는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한다. 이는 볼보자동차가 지금까지 선보인 전기차 중 가장 긴 거리다. 400kW 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단 10분 충전으로 최대 340km의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할 수도 있다.

파워트레인은 ▲최대 810km의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하는 P12 AWD Electric ▲P10 AWD Electric(최대 660km), ▲후륜구동 방식의 P6 Electric(최대 620km)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모두 10년 배터리 보증을 제공한다.

볼보 EX60 / 출처=볼보자동차
볼보 EX60 / 출처=볼보자동차

볼보는 EX60의 전면부를 낮게 설계하고 완만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 점점 좁아지는 측면 디자인을 적용, 공기저항계수 0.26을 달성했다. 실내는 긴 휠베이스와 평평한 바닥 설계를 적용해 넉넉한 2열 레그룸과 넓은 적재 공간, 다양한 스마트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볼보 EX60 실내 / 출처=볼보자동차
볼보 EX60 실내 / 출처=볼보자동차

볼보는 음악 애호가들을 위해 28개 스피커로 구성된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해당 시스템에는 볼보 최초로 적용된 전 좌석 헤드레스트 통합형 스피커가 포함된다. 몰입감 있는 공간 음향을 위해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하는 애플 뮤직(Apple Music)도 기본 탑재된다.

EX60은 ‘휴긴코어(HuginCore)’를 기반으로 차가 스스로 사고하고, 처리하며, 반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볼보 최초로 구글의 새로운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해 특정 명령어를 기억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고 개인화된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세계 최초로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Multi-Adaptive Safety Belt)’를 탑재, 1열 탑승자에게 보다 스마트하고 개인화된 보호를 제공한다. 예컨대 차량 내외부 첨단 센서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탑승자의 키, 체중, 체형, 착석 자세 등에 맞춰 보호 강도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EX60은 오는 봄부터 스웨덴에서 생산되며, 고객 인도는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의 경우 아직 도입 시기 미정)

기아, 니로 상품선 개선 모델 ‘더 뉴 니로’ 디자인 공개

기아는 친환경 SUV 니로의 성품성 개선 모델,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아는 더 뉴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했다.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절제된 조형미와 간결한 면, 정교한 라이팅 디자인의 조화를 꾀했다.

기아 더 뉴 니로 / 출처=기아
기아 더 뉴 니로 / 출처=기아

전면부에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탑재했고, 입체적인 볼륨감의 전면 패널 및 정교한 라인을 배치했다.

측면부는 매끄럽게 정돈된 차체 표면 위에 휠아치 클래딩과 도어 하단 가니쉬를 적용, SUV 특유의 강인함을 강조했다. 미래지향적 조형의 신규 18인치 알로이 휠이 역동적인 느낌을 더한다.

기아 더 뉴 니로 / 출처=기아
기아 더 뉴 니로 / 출처=기아

후면부는 수평적이면서 과감한 면의 테일게이트와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그래픽을 차체 조형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배치, 차체 폭을 강조한다. 하단 범퍼와 와이드한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로 견고한 SUV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아는 ‘정제된 강렬함’을 테마로, 기존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날렵한 선과 정밀한 비례를 바탕으로 더 뉴 니로의 실내의 완성도를 높였다.

기아 더 뉴 니로 / 출처=기아
기아 더 뉴 니로 / 출처=기아

각각 12.3인치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수평적으로 펼쳐진 대시보드가 공간감을 극대화한다. 대시보드 상단 라인은 외관의 벨트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조형적인 통일성과 시각적 안정감을 높인다.

기아는 오는 3월 중 더 뉴 니로의 트림별 사양 구성과 판매 가격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차량을 출시할 예정이다.

IT동아 김동진 기자 (kdj@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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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IT동아 (CC BY-NC-ND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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